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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뒷문론] MMPI = Multiple Micro Personalities Inventory?
2단계 MMPI 공부중 [제18회 뒷문론]
MMPI = Multiple Micro Personalities Inventory?
한 사람 안에 평균 몇 가지의 마음이 들어있을까요? 해리성 정체감의 경우, 남자는 8개, 여자는 15개까지 인격이 나뉜다는 자료를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적어도 8~15개의 ‘소’ 인격들을 통합하고 인솔하느라 애를 쓰고 있는 셈입니다. 내부의 작은 인격들이 서로 비슷해서 통일된 모습을 보인다면 좋으련만, 우리가 자주 쓰지 말중에 “심리적 갈등”, “모순”, “혼란”, “부조화” 등이 포함되어 있을 것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MMPI는 우리 마음속에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으면서 비슷하거나 다른 목소리를 내는 소인격을 10개로 정리하여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MMPI가 Multiple Micro Personality Inventory의 약자라고 주장해도, 일리 있는 오역으로 용서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중 소인격 검사(MMPI)를 공부할 때, 흔히 하나 하나의 소인격이 어떤 정체감과 특징을 갖는지를 공부하는 데 집중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되어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소인격을 분석하는 것은 결국 그들이 모여서 이루고 있는 큰 인격을 이해하기 위함인데, 소인격만 알고 그만둔다면, 나무에 정신이 팔려 숲을 보지 못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런 오류에 빠지지 않으려고 애쓸테고, 그중에서 뒷문론은 소인격들이 어울려 그려내는 큰 그림을 파악하려는 노력에 초점을 맞추는 공부 방식입니다. 마음속의 소인격들은 서로 협력하거나 견제하면서 나름대로는 최적의 공존을 이뤄내는 것 같고, 그 모습을 담은 스냅사진이 MMPI의 프로화일로 포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인격들이 어울려 등장한 사진의 종류는 이 세상의 인간 종류만큼이나 많을 것이므로, 편의상 65점을 넘어 상승된 것 두 개를 기준으로 분류하고 정의합니다. 상승된 척도의 이름을 나란히 적으며(예컨대, 1번과 3번이 65점 이상 상승하면, 1-3), 이를 코드 타입이라고 합니다.
피아노를 칠 때, 8개의 건반을 누르면, 그 조합이 특정한 곡조를 만들어내듯이, MMPI에서는 10개의 임상 척도가 건반의 역할을 합니다. 1번 소인격과 3번 소인격이 동시에 눌려질 때 어떤 소리가 날까? 4번 소인격과 함께 8번 소인격이 눌려지면 그 인생은 어찌될까? 아름다운 소리가 될까? 아니면 듣기 싫은 불협화음이 될까? 뒷문론은 코드 타입에 대한 해석 전략으로 벡터 분석(vector analysis)을 제시합니다.
벡터 분석은 전체 인격을 특징짓는 주요 소인격들의 상호작용을 포착하고 읽어낼 수 있는 안목을 전해드릴 것입니다. 한 부분은 조화롭기도 하고 또다른 부분은 모순되기도 한, 그러한 우리들의 울퉁불퉁한 자연스런 내면을 헤아리고 존중할 수 있는 길을 MMPI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 수강자의 수준
∙ 초급 및 중급 사용자를 포괄하며, 코드타입에 대한 해석부분은 고급 사용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본 연구소의 1단계 공부 “사례로 배우는 MMPI-2”를 이수한 분께는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 MMPI의 초급 사용자는 처음부터 기초를 튼튼히 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MMPI 결과가 제공하는 지표를 세어보면, 약 120개 정도가 됩니다. 흔히 초심자들은 수많은 지표들의 늪에 빠지기 쉬운데, 뒷문론은 이들을 통합할 수 있는 중심을 제공해 드립니다.
∙ 중급 사용자중 MMPI에 대해 약간의 권태와 한계를 느끼는 분들은 기분전환과 심화학습을 위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MMPI를 자주 사용하면서 일정한 이해의 틀이 생기면, 그 틀 안에 안주하면서 틀 바깥의 것들은 무시하는 타성이 생기곤 합니다. 뒷문론이 나의 틀을 재조정하는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 강사
∙ 황성훈(임상심리전문가, 심리학박사, 서울임상심리연구소 대표, 한양사이버대 상담심리과 교수)
■ 일정 및 장소
∙ 2008년 7월 20일(일요일) 10:00-18:00(총 7시간, 점심시간 1시간 제외; 점심은 제공하지 않습니
다.)
∙ 장소는 압구정동 소재의 서울임상심리연구소내의 집단실입니다.
■ 참가 방법
∙ 참가비는 다음의 내역으로 계산하였습니다:
강사 인건비 20,000원 * 7시간 = 140,000원
교재 제작비 = 10,000원
-----------------------------------------
계 150,000원
☞ 단, 경기, 인천 및 천안 지역을 제외한 지방 참가자의 경우는 130,000원으로 하겠습니다
☞ 재수강은 지역에 관계없이 80,000원으로 하겠습니다.
∙ 환불 정책: 워크샵 시작 이틀 전 까지는 모두 환불해 드리며, 하루 전에는 50%를 환불하겠습니
다. 당일은 환불하지 않겠습니다. 당일 취소자의 경우, 다음번 워크샵으로 교육을 이월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 참가자격: 임상(상담)전공의 대학원생, 임상(상담) 심리 전문가 수련생, 산업인력공단
임상심리사 수련생, 기타 임상현장에서 MMPI를 쓰고 계신 각 분야의 전문가들
∙ 전화(02-3446-0667)나 이메일(sicpmail@hanmail.net)을 통해 참가 자격을 확인받고
외환은행 175-18-25978-4 김환 앞으로 참가비를 입금하시면 됩니다.
MMPI = Multiple Micro Personalities Inventory?
한 사람 안에 평균 몇 가지의 마음이 들어있을까요? 해리성 정체감의 경우, 남자는 8개, 여자는 15개까지 인격이 나뉜다는 자료를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적어도 8~15개의 ‘소’ 인격들을 통합하고 인솔하느라 애를 쓰고 있는 셈입니다. 내부의 작은 인격들이 서로 비슷해서 통일된 모습을 보인다면 좋으련만, 우리가 자주 쓰지 말중에 “심리적 갈등”, “모순”, “혼란”, “부조화” 등이 포함되어 있을 것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MMPI는 우리 마음속에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으면서 비슷하거나 다른 목소리를 내는 소인격을 10개로 정리하여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MMPI가 Multiple Micro Personality Inventory의 약자라고 주장해도, 일리 있는 오역으로 용서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중 소인격 검사(MMPI)를 공부할 때, 흔히 하나 하나의 소인격이 어떤 정체감과 특징을 갖는지를 공부하는 데 집중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되어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소인격을 분석하는 것은 결국 그들이 모여서 이루고 있는 큰 인격을 이해하기 위함인데, 소인격만 알고 그만둔다면, 나무에 정신이 팔려 숲을 보지 못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런 오류에 빠지지 않으려고 애쓸테고, 그중에서 뒷문론은 소인격들이 어울려 그려내는 큰 그림을 파악하려는 노력에 초점을 맞추는 공부 방식입니다. 마음속의 소인격들은 서로 협력하거나 견제하면서 나름대로는 최적의 공존을 이뤄내는 것 같고, 그 모습을 담은 스냅사진이 MMPI의 프로화일로 포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인격들이 어울려 등장한 사진의 종류는 이 세상의 인간 종류만큼이나 많을 것이므로, 편의상 65점을 넘어 상승된 것 두 개를 기준으로 분류하고 정의합니다. 상승된 척도의 이름을 나란히 적으며(예컨대, 1번과 3번이 65점 이상 상승하면, 1-3), 이를 코드 타입이라고 합니다.
피아노를 칠 때, 8개의 건반을 누르면, 그 조합이 특정한 곡조를 만들어내듯이, MMPI에서는 10개의 임상 척도가 건반의 역할을 합니다. 1번 소인격과 3번 소인격이 동시에 눌려질 때 어떤 소리가 날까? 4번 소인격과 함께 8번 소인격이 눌려지면 그 인생은 어찌될까? 아름다운 소리가 될까? 아니면 듣기 싫은 불협화음이 될까? 뒷문론은 코드 타입에 대한 해석 전략으로 벡터 분석(vector analysis)을 제시합니다.
벡터 분석은 전체 인격을 특징짓는 주요 소인격들의 상호작용을 포착하고 읽어낼 수 있는 안목을 전해드릴 것입니다. 한 부분은 조화롭기도 하고 또다른 부분은 모순되기도 한, 그러한 우리들의 울퉁불퉁한 자연스런 내면을 헤아리고 존중할 수 있는 길을 MMPI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 수강자의 수준
∙ 초급 및 중급 사용자를 포괄하며, 코드타입에 대한 해석부분은 고급 사용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본 연구소의 1단계 공부 “사례로 배우는 MMPI-2”를 이수한 분께는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 MMPI의 초급 사용자는 처음부터 기초를 튼튼히 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MMPI 결과가 제공하는 지표를 세어보면, 약 120개 정도가 됩니다. 흔히 초심자들은 수많은 지표들의 늪에 빠지기 쉬운데, 뒷문론은 이들을 통합할 수 있는 중심을 제공해 드립니다.
∙ 중급 사용자중 MMPI에 대해 약간의 권태와 한계를 느끼는 분들은 기분전환과 심화학습을 위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MMPI를 자주 사용하면서 일정한 이해의 틀이 생기면, 그 틀 안에 안주하면서 틀 바깥의 것들은 무시하는 타성이 생기곤 합니다. 뒷문론이 나의 틀을 재조정하는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 강사
∙ 황성훈(임상심리전문가, 심리학박사, 서울임상심리연구소 대표, 한양사이버대 상담심리과 교수)
■ 일정 및 장소
∙ 2008년 7월 20일(일요일) 10:00-18:00(총 7시간, 점심시간 1시간 제외; 점심은 제공하지 않습니
다.)
∙ 장소는 압구정동 소재의 서울임상심리연구소내의 집단실입니다.
■ 참가 방법
∙ 참가비는 다음의 내역으로 계산하였습니다:
강사 인건비 20,000원 * 7시간 = 140,000원
교재 제작비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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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50,000원
☞ 단, 경기, 인천 및 천안 지역을 제외한 지방 참가자의 경우는 130,000원으로 하겠습니다
☞ 재수강은 지역에 관계없이 80,000원으로 하겠습니다.
∙ 환불 정책: 워크샵 시작 이틀 전 까지는 모두 환불해 드리며, 하루 전에는 50%를 환불하겠습니
다. 당일은 환불하지 않겠습니다. 당일 취소자의 경우, 다음번 워크샵으로 교육을 이월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 참가자격: 임상(상담)전공의 대학원생, 임상(상담) 심리 전문가 수련생, 산업인력공단
임상심리사 수련생, 기타 임상현장에서 MMPI를 쓰고 계신 각 분야의 전문가들
∙ 전화(02-3446-0667)나 이메일(sicpmail@hanmail.net)을 통해 참가 자격을 확인받고
외환은행 175-18-25978-4 김환 앞으로 참가비를 입금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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