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지적장애란 무엇인가요?
개요
전문가가 실시한 개인 지능 검사에서
IQ 70 이하의 지능 지수를 나타내어, 의사 소통이 어려운 경우를 일컫는 말입니다.
과거에는 '정신지체(Mental Retardation)'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으나,
이 표현은 차별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어
현재는 '지적장애(Intellectual Disabilty)'로 공식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13년 DSM-5(미국정신의학회) 개정 이후 전 세계적으로 '지적장애'가 표준 진단명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장애인복지법」과 교육 관련 법령에서 모두 이 용어로 통일되었습니다.
따라서 ‘지적장애’는 과거의 ‘정신지체’와 같은 의미를 지니되, 보다 존중적이고 과학적인 표현입니다.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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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또는 중독
임신 중의 어머니와 태아 또는 유아가
감염성 질환이나 유해물질 중독증에 걸렸을 때
태아나 영유아의 뇌 발달에 영향을 미쳐 지적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산전 관리의 차원에서 감염 예방과 약물 사용 주의에
각별한 신경을 쓴다면 지적장애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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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및 물리적 원인
임신 중 방사선 노출 · 산소결핍(저산소증) 또는
난산이나 탯줄꼬임 등으로 인한 분만 중 산소 공급 장애가 발생할 경우,
태아의 뇌 기능 발달에 영향을 주어 지적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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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장애나 염색체 이상
방사선 · 약물 · 화학물질에 노출되거나
바이러스 감염 ·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염색체의 수/구조에 이상이 생기면
지적장애가 발생하며, 대표적인 예시로는 다운증후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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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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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을 포함한 일상 생활에 적응 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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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면에서 다른 아이에 비해 눈에 띄게 발달이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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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을 따라가기 힘들거나, 따돌림의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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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되면 신체적 발달은 정상적이지만 인지 발달이 느려 충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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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을 조절하지 못하면 비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
경과
환경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평생 지속되는 장애는 아닙니다.
가벼운 정도의 경우 적절한 훈련으로써 적응 기술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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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정도 (지능지수 50~55에서 70까지 : 교육 가능)
전체 지적장애의 약 85% 정도를 차지한다.
이 수준의 아동은 꾸준한 교육과 지원을 받으면
10대 후반까지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기초 학습 능력을 습득한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사회적 · 직업적 기술을 익혀
부분적으로 자립이 가능하나, 상황에 따라 타인의 지도 · 감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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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정도 (지능지수 35~40에서 50~55까지 : 훈련 가능)
전체 지적장애의 약 10% 정도를 차지한다.
이 수준의 아동은 꾸준한 기초학습과 생활 기술 훈련을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읽기 · 쓰기 · 셈하기 능력을 습득할 수 있다.
사회적 의사소통이나 대인 관계에서 어려움을 보이지만,
지도와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기본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타인의 지속적인 감독과 지원 아래
단순한 작업이나 일상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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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정도 (지능지수 20~25에서 35~40까지)
전체 지적장애의 약 5~6% 정도를 차지한다.
이 수준의 아동은 학령기 동안 기초적인 언어 표현 능력을 습득하며,
간단한 의사소통이나 자기돌봄(식사/세면/옷 입기 등)과 같은
기본적인 생활기술을 지속적인 지도와 지원을 통해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일상생활 전반에서 지속적인 도움과 감독이 필요하며,
성인기에도 대부분 타인의 보호 아래 생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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